박물관의 목적은 전쟁 그리고 그 결과의 평범화 증가에 답하는 것이다.우리는 이 곳 크로아티아에서 이십 삼 년 전의 끔찍한 충돌을 거쳐서 살아 왔고, 오늘날까지도 그 전쟁의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결과를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력 충돌에 대한대중의 담론은 점점 더 냉담하고 무관심해졌다. 우리는 사진,문서들과 유익한 행사들을 통하여 이러한 경향에 대응하고자 한다. 우리는방문객들에게 전쟁의 참혹한 결과와 모두를 위한 평화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대화를 나누고 자세히 알리고자 한다.

박물관은 보통 사람들이 찍은 사진들 뿐만 아니라,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사들이 찍은 사진들을 전시 한다. 그 것의 파괴적인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쟁이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믿고 있다.

박물관은 두브로브니크의 워 포토 리미티드(WarPhoto Limited) 박물관 그리고 크로아티아와 세계의 다른 비슷한 박물관들과 협력하여 탄생한 독립 기획이다.창의적인 방향은 브로도토 소셜 임펙트 에이젼시(Brodoto social impact agency) 가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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